후기

참여자들이 남긴 이야기

강연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이 직접 쓴 글입니다. 제목을 누르면 전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된다! 링크드인 활용법』 독자 후기2026.08

링크드인 1촌 신청보다 먼저 한 일

6월 3일, 제 링크드인 1촌은 38명이었습니다. 오늘은 1,059명입니다.

6월 3일, 제 링크드인 1촌은 38명이었습니다. 오늘은 1,059명입니다.

두 달이라는 기간동안 많은 분들과 연결될 수 있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1촌 신청이 아니라 상대가 제 요청을 수락할 이유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시작은 링크드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변재일 저자의 『된다! 링크드인 활용법』이었습니다. “1촌 신청이 전부다.”라는 문장을 보고 실행하기로 했고, 실행을 위해 프로필부터 정비했습니다.

이력서처럼 경력과 전문성을 다시 구성하고, 현재 재직 중인 회사 인증을 완료해 프로필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이후 프리미엄 무료 체험을 활용해 메시지와 함께 연결을 요청했습니다.

1촌 네트워크도 순서를 정했습니다.

헤드헌터 → 동종업계 실무자(Finance·Treasury) → 해외 지사와 본사 동료 → 의사결정권자

500명을 넘어서자 연결이 또 다른 연결을 만들기 시작했고, 이후에는 콘텐츠를 올리며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를 확장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파키스탄의 한 자동차 그룹에서 Treasury Head 분과의 대화였습니다.

여러 계열사의 70개가 넘는 계좌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고, 저는 Cash Pooling 운영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그분도 같은 방식을 검토했지만 자국의 제도적 제약으로 적용하기 어려웠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이 밖에도 해외 Treasury분야 전문가, 헤드헌터, 다양한 업계 리더와 예상하지 못했던 대화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험을 통해 배운 것은 하나입니다.

“1촌 신청이 전부다.”는 맞았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은 상대가 프로필을 열었을 때 ‘연결할 만한 사람’이라는 신뢰를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연결은 결국, 예상하지 못했던 좋은 대화로 이어졌습니다.

저에게 링크드인의 가장 큰 가치는 1,059명이라는 숫자가 아니라, 그 연결을 통해 배우고 생각을 넓힐 수 있었던 경험이었습니다.

JuHyun Lee · Head of Treasury | Corporate Governance & Internal Contr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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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rosoft AI Community 'AI놀이터'2026.07

[작은 놀이터] 'LinkedIn 소셜 브랜딩하기' 참석자 설문

응답자 5명 전원이 주변에 추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전체 만족도
5.0 / 5.0
기대 이상이었다
5명 중 4명
추천 의향 — 전원 프로모터
5명 중 5명
첫 게시글이나 후기를 써보고 싶다
5명 중 5명
내 경험을 콘텐츠 주제로 정리하고 싶다
5명 중 5명
링크드인 프로필부터 정리하고 싶다
5명 중 3명

응답 5명 기준입니다. 표본이 작아 측정값이라기보다 참고 지표로 봐주세요.

가장 좋았던 부분으로는 링크드인 글쓰기·브랜딩 강의(4명), 실습형 구성과 행사 장소·운영(각 3명), 연사의 사례 공유(2명)가 꼽혔습니다. 참석자 5명 중 3명은 이 커뮤니티 행사에 처음 참석했습니다.

행사 이후 하고 싶은 행동을 묻는 항목에서 '아직은 무엇부터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를 고른 사람은 없었습니다.

참석자 설문 응답 5명

투잡연구소 투잡메이트 5번째 특강2026.07

링크드인과 함께한, 무한도전! 특강 후기

결국 기회는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7월 1일 저녁 8시 30분, 조로님의 투잡메이트 5번째 특강으로 링크드인 크리에이터 리드제일님의 「링크드인과 함께한, 무한도전!」 강의를 들었습니다.

사실 링크드인은 그동안 이름만 익숙한 플랫폼이었습니다. 막연히 외국계 기업, 해외 취업, 전문직 네트워킹 같은 단어들과 함께 떠오르는 곳이었지만, 정작 제게 가까운 플랫폼이라고 생각해본 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강의를 들으며 링크드인은 자신이 어떤 일을 해왔고, 어떤 관심사를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를 차곡차곡 보여주는 커리어 기반의 기록 공간에 가깝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조로님 덕분에 따로 들을 수 있었던 링크드인 글쓰기 팁이었습니다. 처음부터 거창한 전문성이나 대단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 것이 아니라, 첫 글은 내가 누구인지 소개하는 것부터 시작해도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링크드인이라는 플랫폼이 주는 약간의 거리감이 있었는데, 그 말 덕분에 시작의 문턱이 조금 낮아졌습니다.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남은 생각은, 결국 기회는 관계 속에서 만들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무도 모른다면 좋은 기회가 오기 어렵지만, 내가 해온 일과 생각을 꾸준히 기록해둔다면 언젠가 누군가는 그 흔적을 통해 나를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링크드인은 단순한 SNS라기보다, 나를 설명하는 또 하나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링크드인이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적극적인 구직자이거나, 소셜네트워크를 부담스러워하지 않고 사람들과의 연결을 통해 성장해가고 싶은 사람이라면 좋은 관계와 새로운 직장을 만나는 데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리드제일님은 『된다! 링크드인 활용법』의 저자이자 실제로 링크드인을 통해 성장해온 분이라 그런지, 강의 내용도 단순한 이론보다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에 가까웠습니다. 그래서 링크드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도 현실적으로 와닿는 지점이 많았습니다.

이번 강의는 링크드인을 해야 한다는 단순한 권유보다는, AI 시대에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지, 그리고 그 모습을 어떻게 기록하고 연결해갈 것인지 생각해보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직은 링크드인에 글을 쓴다는 일이 조금 낯설지만, 저도 먼저 제 소개글부터 정리해보는 작은 시도는 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좋은 강의를 열어주신 조로님과 링크드인을 조금 더 현실적인 도구로 느낄 수 있게 설명해주신 리드제일님께 감사드립니다.

특강 참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