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nkedIn Tips
너의 언어는 - 링크드인 포스팅 언어 대처법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저번 링크드인 포스팅에서 만팔 축하 포스팅을 올린 적이 있다. 🎉
내 포스팅을 꾸준히 보시는 분들은 이상함을 느끼셨을 것이다. 🤔
분명히 같은 내용이 하나는 아침에 한국어로, 하나는 저녁에 영어로 올라왔다. 🌞🌙
이것은 양이 길기도 했지만, 한번 실험해 보고 싶었다. 🧪
나의 계정을 보는 사람들은 한국인이 많은지, 미국인이 많은지. 🇰🇷🇺🇸
놀랍게도 한국인이 더 많았다. 📊
링크드인은 미국에서 만들어진 플랫폼이다. 🌎
전 세계에 있는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되는데, 다양한 사람들과 팔로우를 맺고 1촌 맺기를 하다보면 고민되는 부분이 생긴다. 🌐
링크드인에서 언어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지 고민이 되는데, 이는 포스팅 뿐만 아니라 프로필 등 다양한 분야에 해당되는 부분이다. 💬
영어로만 쓰자니, 한국에 있는 일촌과 팔로워들이 글을 안 읽고 지나가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고, 그렇다고 한국어로만 쓰자니 외국에 있는 사람들이 글을 못 읽을 것 같고, 영어와 한국어를 따로따로 쓰자니 누구에게 어떤 언어의 포스팅이 뜰지 고민이 되었다. 😓
나는 이 문제를 이렇게 해결했다. 💡
1) 프로필 - 멀티프로필 만들기 👤
프로필에서 가장 좋은 기능은 바로 멀티프로필을 활용하는 것이다. 프로필에 들어가보면 맨 우측에 프로필 언어라고 되어 있을 것인데, 아마 한국으로 들어가면 한국어/영어를 따로 만들 수 있게 설정될 것이다.
한국에서 주로 활동할 것이면 기본 언어를 한국어로, 글로벌 기업까지 노린다면 기본 언어를 영어로 설정한다. 이후, 따로 프로필을 만들면 되는데, 소개말 수정/소개(About)/경력 사항/학력 사항을 분리해서 작성할 수 있다.
이 네가지의 경우에는 한국어를 최대한 쓰고, 영어 부분에서는 이를 영어로 번역한 파트를 쓰는 것이 좋다. 보통 영어가 한국어보다 글이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영어 분량에 맞춰서 한국어를 조정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하다. 📝
2)포스팅- 영어/한국어 병기 📊
포스팅은 영어 한국어를 병기하는 것이 답이다. 이 경우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일단 내가 영어 쪽 커넥션이 더 많은지 우선 한국어로 글을 쭉 써보면서 한국어 포스팅이 어느 정도 되는지 확인을 해 본다.
이후 영어를 전체 번역한 후, 붙여넣어서 글자수가 오버가 나면 요약을 시작한다. Professional service의 경우에는 세심하게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개인 포스팅은 그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제목에 (English/한국어) 혹은 English included 문구를 달아서 외국인에게 나는 영어로도 지원한다는 것을 명시해서 알려준다. 이후, 한국어 글이 길지만 약간의 여유가 있을 경우 글을 한 문단으로 요약을 해서 달아준다. 그러면은 외국인이 더 궁금하면, 자동 번역으로 글을 읽고 답글을 달아주기 때문이다. 🇰🇷🇺🇸
3) 회사 계정 생성 🏢
이외의 방법으로 회사 계정을 생성하는 것이 있다. 본인의 영어 글은 회사 계정에 올린 후, 본인의 계정으로 리포스트하는 것이다.
하지만 회사 계정의 경우 광고를 돌리지 않는 이상 조회수가 잘 나오지 않는다. 그러므로 이 방법은 추천하지 않는다. 👎
외국인과 소통하고 싶은 한국인들은 이러한 부분을 고려해서 영어 포스팅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