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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최단기 퇴물 위기 극복, maetel과 함께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시작은 정말 간단한 게시물이었다. 📱
B2B 마케팅 시장의 혁신을 원하는 메텔의 Co-founder인 이혜환 님께서 사람들에게 새로운 팔로워를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포스트 수, 좋아요 수, 노출 수 기준이 아니라 다른 기준으로 내 링크드인 계정을 평가할 수 있다고 해서 바로 신청했다. 🔍
코드를 넣어야 되는데 내가 그동안 글을 너무 많이 써서 오류가 나서 한번 코드를 더 드려야 되는 죄송한 상황이 발생했다.
내가 쓰고 난 뒤로도 많은 사람들이 신청을 해 주셔서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받아볼 수 있었다. ⏳
리포트는 총 네 가지로 이루어져 있었다. 📊
[잘한 부분] 👍
일단 잘한 것은 상위 27%에 해당되는 콘텐츠 발행량이었다. 사실 남들의 좋아요를 신경 쓰지 않고 글을 올리기 때문에 이렇게 더 자주 올릴 수 있었던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리액션도 굉장히 많이 받는 편이었다. 나는 하나하나 누가 리액션 눌렀는지 확인하진 않지만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받고 있는데, 이렇게 나의 콘텐츠의 좋아요를 눌러주는 사람에게서 새로운 기회가 올 수 있다는 것을 이번 리포트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
[못한 부분] 📉
하지만 아쉬운 부분도 두 개 있었다. 일촌 수 대비 1촌의 누적 좋아요 수인 인게이지먼트 인덱스는 평균적으로 낮게 나왔다.
1촌 풀이 너무 다양해서 각 풀마다 사람들이 반응하는 게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너무 글을 밋밋하게 써서 문제가 되었나라는 생각도 있었다.
이미 콘텐츠를 충분히 발행하고 있는데도 예상만큼 이 분야에서는 잘 나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런 고민은 그다음 지표를 보면서 확신으로 바뀌었다. 누적 좋아요 중 2촌 이상의 누적 좋아요 수를 집계해서 2000 이상의 독자에게 얼마나 도달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되는데 이 부분은 거의 링크드인 계정 중 꼴찌로 나왔다.
고정 팬 관리하는 것은 정말 잘하지만 확장성 부분에서는 현재 많은 동력을 잃은 상태라는 것을 깨달았다. 💭
[변화] 🔄
리포트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깨닫고 변화를 해 보기로 결정했다. 일단 내가 올리는 콘텐츠 포맷이 비슷해서 'Open to Work'라고 해서 새로운 일자리를 구하는 콘텐츠를 올렸다.
사실 링크드인을 시작한 목적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콘텐츠는 짧은 시간에 13,000 뷰라는 엄청난 뷰를 기록하게 되었다.
다른 사람들이 하는 스타일을 조금 포함을 시켜 본다든가 해서 더 다양한 사람에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신규 콘텐츠를 많이 만들고, 조금 단정적인 콘텐츠를 만들려고 노력 중이다. 📈
링크드인 등 다양한 마케팅에 진심인 메텔, 한번 관심을 가져보길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