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드인 팁 전체 보기

LinkedIn Tips

뤼튼 3.0은 신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까?

리드제일원문 작성네이버 원문 (새 탭)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한국 AI 서비스? 거기서 거기 아니야?'

뤼튼이 출시했을 때, 나는 이미 ChatGPT, Claude등을 자유롭게 쓸 수 있었기에

딱히 관심을 주지 않았다. 어차피 LLM 시장은 이미 외국 회사들이 장악했기도 하고, 한국의 AI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한계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특히 네이버, 카카오의 LLM 모델이 한계를 보여준 것을 관측한 뒤 그 느낌이 더 강해졌었다.

그렇기에 한국의 AI 서비스에 대해서도 크게 기대하지 않게 되었다.

그러던 중, Jiseop Lim님을 통해 뤼튼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고,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뤼튼은 258만명의 이용자를 가진, 다양한 생성형 AI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4월에 AI 3.0 업데이트가 있었고, 덕분에 프로그램이 대폭 개편되었다.

뤼튼 AI 3.0은 모든 서비스를 제한없이 쓸 수 있는 AI 서포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GPT, Claude, Gemini 모델을 알맞게 호출하며 자동으로 인터넷 검색을 해준다.

특히 뤼튼은 한국인들이 어떤 것에 주로 AI를 이용할지 예측을 잘하고

다양한 도구를 만들어 놓은 것에 집중했다.

취업에서는 면접 준비, 이력서, 자기소개서

부업으로는 SNS 게시글, 영상 시나리오, 전자책, 카피라이팅등

신기하고 기발한 도구가 많다.

하지만, 나는 오늘 이러한 다양한 기능을 소개하기보다는

뤼튼이 가지고 있는 궁극의 목표에 집중하려고 한다.

뤼튼의 경우 누구나 쓸 수 있는 AI, 모두의 친구가 될 수 있는 AI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지섭님이 말씀하신 '할아버지 할머니도 쉽게 쓸 수 있는 AI'를 진짜 구현했나 확인해 보았다.

구글, 네이버 같이 아이디로 연동해서 3초 회원가입을 하고

세 번 정도 클릭을 하였따.

이름도 지어주고, 내가 좋아하는 색깔도 만드니

나만의 반려 AI를 만드는 느낌이 들었다.

어떤 질문을 할까 고민하다가,

생일 전날 밤, 잠들 수 없어 불안한 마음을 AI 서포터에게 이야기해 보았다.

'변재일님, 힘든 이야기를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

'변재일님께서 지금 느끼시는 감정들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혼자 힘들어하지 마시고, 힘든 마음이 들 때 언제든지 저에게 이야기해주세요. 변재일4881님의 편에서 계속 응원하고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정서적인 부분을 챙겨주고 함께하는 것,

그것이 뤼튼의 강점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변화를 첫째로,

앞으로 뤼튼은 생활형 앱을 만드는 것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한다.

첫 걸음으로, 혜택이라는 메뉴를 만들어 유저들에게 일부 수익을 돌려주는 프로그램을 진행중이다.

최근 앱을 이용해 소액으로 수익을 얻는 앱테크가 유행하고 있는데,

뤼튼에서는 출석 체크, 뉴스레터 읽기, 도구 써보기, 친구 초대하기 등 쉬운 미션에 집중하고 있다.

뤼튼 3.0은 변화를 불러올 수 있을까?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해진다.

전체 175개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