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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동안 한 사람을 세번 보면 생기는 일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이런 적은 처음입니다.
한 사람을 3주에 걸쳐서
세 번 연속으로 보게 된 일이요.
이유진 작가님과 11월 셋째주부터
12월 첫째주까지 세 번 만났습니다.
그 스토리를 짧게 요약해드리려 합니다.
1) 술로챗
첫 번째는 11월 3주차에 있었던
술로챗입니다.
한성희 작가님, 이준혁 작가님,
그리고 이유진 작가님까지
한 권이라도 책을 낸 사람들끼리
만나서 올해 책 발간을 축하했습니다.
놀랍게도 오뎅바 사장님이
책을 좋아하셔서
가지고 간 책을 선물로 드렸습니다.
(물론 제가 책을 냈다는 건
절대 안 믿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이후 생략.
2) 일상찻집 오프닝
다음으로 일상찻집 오프닝 파티가
있어서 축하하러 판교로 갔습니다.
지하철 역에서는 살짝 떨어져있어
회사가 끝나자마자 지하철을
타고 일상찻집에 갔어요.
어쩌다 보니 늦게 와서
중앙에 앉았는데,
한쪽은 안경 낀 사람들이
한쪽은 안경 벗은 사람들이
되어 자이스에 대해서
잠깐 소개도 드렸습니다.
오랫만에 본 송창훈 대표님을 포함해
한서의 대표님, 이재호 작가님, 신형중님, 김현민님의 경우 굉장히 반가웠고
아직 많이 인사드리지 않은
오주석 작가님과 박가영 대표님은
정말 반가웠어요!
와인과 맥주 등 앉아만 있어도
교양이 쌓이는 모임이었습니다.
3) 버크만검사
마지막으로 12월의 첫 날,
이유진 대표님께 버크만 검사를
해드리러 다시 만났습니다.
블루매쯔라고 한국의 독일 식당
원조인데, 슈바인학센을 처음 먹어보는데 겉은 어포처럼 튀겨지고 속은 촉촉해서 정말 맛있었어요!
개인적으로 버크만에서 좋아하는
것은 관계요소인데요.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가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알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
작가님도 작가님만의
행동 포인트를 발견하셨겠죠?
여러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버크만 디브리핑 검사를
해보려고 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저에게 댓글이나 DM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