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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st studio 배너 제작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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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드디어 링크드인의 마지막 분야까지 전부 바꾸는 것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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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에서 내가 유일하게 안 건드리고 있던 프로필 상단 분야가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배너였다.

사실, 배너를 안 건드려도 크게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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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배너를 놔두면 텅 비어서 정말 어색한 측면이 있다.

이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 이전에는 회사의 이미지 아무거나 뒤져서 뭔가 멋진 듯한 사진을 집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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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채원 누나의 배너 사례가 박세웅님에 의해 소개된 것을 보았다.

사실 간단하게 만들려면, Canva로 만들수 있기는 한데..

내 손이 워낙 똥손이라 전문가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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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중, 고아라 대표님이 링크드인 배너를 만들어보자고 제안을 해주셨다.

고아라 대표님은 W+East studio 대표인데, Kevin이라는 디자인을 같이 하시는 동업자가 있다.

Kevin님의 재능을 정말 아끼기 때문에 이러한 제안을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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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일만인 7월 31일부터 배너 제작을 시작했다.

사실 배너 제작을 미뤘던 이유는, 링크드인의 목적을 정하지 못해서도 있었는데,

Career, Creator 중 어떤 것을 중심으로 할지가 고민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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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Grant Sundbye의 강의를 들으며 Career 쪽으로 결정하고 배너를 제작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링크드인에서 보여지는 나의 스타일을 따서 "Youth who dares to challenge" 로 중심 문장을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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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st studio에서 나를 바탕으로 하여 만든 캐릭터인 곰랑이를 넣었다.

아무래도 곰랑이는 W+East Studio 작품이기 때문에 포함할지 말지 고민이 되었으나 일단 넣었다.

(근데 왜 곰랑이 영어 이름이 Tibby가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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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고민은 SAP VT/STAR intern을 넣는 것이었다.

근로 1년이 넘다보니 인턴이라는 단어를 넣는 것이 나에게 좋은 방향인가 고민이 되었지만,

조성윤 헤드헌터가 말했던 '솔직함의 미학'을 생각하여 단어를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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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부분은 역시 Call to action 부분인데, 아직은 근로자의 입장이다 보니 딱히 Action을 요구할 부분이 없다는 게 아쉬웠다. 이 부분은 나중에 수정이 필요하면 받기로 Kevin에게 약속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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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대표님이 케빈과 단톡방을 만들어줬는데, 중간에서 커뮤니케이션도 잘 해 주셔서 만족스러운 첫 배너를 만들 수 있었다. 링크드인 배너가 필요하신 분들께 강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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