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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링크드인 동창회? 프로텍터십 북토크 방문 후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이주호 대표님이
드디어 본인의 꿈이었던 출간에 성공하셨다.
이주호 대표님은 닥터지의 CEO로서,
현재 링크드인 천만뷰 기록,
Favikon 랭킹도 굳건히 1위를 유지 중이시다.
나 또한 나중에 저술을 해보고 싶은 사람으로서,
책 서문에 있는 삶을
책으로 만들었다는 말씀을 생각하며
책 출간을 축하하는 자리에 참석하였다.
사실 출간 이전에 존경하는 분들께,
<프로텍터십> 책 선물을 드릴 수 있었는데
바쁘신 와중에서도 챙겨주신 마음에
다시 한번 감사함을 표한다.
<시작부터 얼이 빠진 이유>
사실 북토크 당일 날 강행군을 진행했다.
아침 8시 30분부터 온라인 면접을 시작으로,
총 3개의 면접을 보았고,
마지막 면접은 예상시간 1시간을 넘어
약 1시간 40분 정도 진행되었다.
기진맥진해서 신논현역을 가던 중에,
구아바님이 한번 보자고 했던 게 생각나서
저녁 혹시 같이 할라고 전화를 했더니
바로 수락을 해주셔서 저녁을 먹었다.
임은영 이사님은 자식분들께 린치를(?) 당하시고
류태섭 대표님과 김구화 대표님은
열정적으로 내일을 향해 담금질 하셨다.
그리고 교보타워로 이동하는데
정신을 놓은 나머지 순간적으로
교보문고 강남점이 강남역에 있다고
착각을 해버려서 웃음을 자아내었다.
이후 대기하고 있는데,
Um hyo seop님, 홍재연 팀장님, 김현민님과
인사를 나눌 수 있었다.
김현민님은 처음에 인사하면서
긴가민가 했었는데 Thoughts are things의
그 분이 맞아서 반가웠다!
북토크는 김효은 작가님의 청산유수같은 말로
정말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대부분의 질문들이 너무 수준 높아서
정말 감명하면서 봤다.
기억에 남는 이야기들을 요약하자면
-회사와 나를 동일시하지 말것.
회사는 법인이고 나는 자연인이다.
-우리는 마음속의 아이가 있으며,
이를 직시해야 한다.
-직원이 떠난다고 해도 이제는 슬프지 않다.
결국은 장기적으로 회사의 자산이 되어줄 것.
-안건영 원장님이 깊은 신뢰를 보내주심에 감사하다.
제일 크게 기억에 나는 것은 두 가지였다.
사실, 어떤 사람이든 모두가 나를 좋아할 수 없다.
필립꼐서도 익명 게시판을 통해 비난을 들었는데,
이에 대해 힘들지 않았냐는 날카로운 질문이 있었다.
-리더는 사랑받는 자리가 아니라
결과를 만들어내고 책임지는 자리이다
그 다음으로, 닥터지의 직원 보호 제도 및
일 가정 양립 제도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거기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해주셨다.
-직원 복지가 아닌 직원을 보호하는 자리이다.
특히 이 말을 들으시고 나서 효은 작가님께서
"걱정 다 끝났니? 이제 일하러 가자"
라고 무릎을 탁 치는 비유를 해주셨다.
다행히 발표회 이전에 빠르게 사인을 받아서,
이후에는 다양한 링크드인 분들과 인사를 나눴다.
얼굴만 보고 바로 알아봐주셔서
가끔은 깜짝 놀랄때가 있다. 헤어스타일 바꿨는데;;;;
착하게 살아야겠다
최근에 리더로서 새로운 도전을 불철주야 하신
이대욱 상무님,
다른 화장품을 만들기 위해 회사에
독서와 영어 프로그램까지 직접 도입하신,
항상 겸손하신 선지민 부사장님과 Christine lee 사원님
아이보스에서 항상 유익한 뉴스 공유해주는
권영미 팀장님,
최근 준비한 웹세미나가 대성공을 거둔
이미애 대표님,
아쉽게 많이 인사나누지 못한 문경호 대표님...
떡볶이 모임을 열심히 운영하신 이재호 작가님,
미남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신 지홍님...
계정 뒤에는 사람이 있다.
요새 항상 소셜 미디어 활동을 하면서
나에게 항상 되뇌이는 말이다.
아마 최초로 Z세대 중
링크드인을 1년 이상 꾸준히 포스팅한 사람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매일매일 적어간 하나의 점들이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고
덕분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얻어서
항상 감사한 마음 뿐이다.
더 많이 듣고,
우리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치열히 고민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