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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조이 리크루터 톡 후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글로벌 기업 취업은 Bumpy하고 외롭습니다."
조현수 코치님의 말에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Entry level로 현재 글로벌 기업을 향한 도전 중인데,
아무래도 취업 방향성이 많이 달라지다 보니
주변에 이야기할 사람이 많지 않다.
그러한 점에서, 커리어조이의 리크루터 톡 행사는
많은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행사였다.
이미애 대표님, 김다솔 코치님, 조현수 코치님의
라이브 행사는 사람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나 또한 행사에 라이브로 참가하고 싶었지만,
다른 행사 일정과 겹쳐서 할 수 없이 녹화본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일 먼저 강사 소개 및 채용 트렌드 소개를 했다.
조현수 코치님, 김다솔 코치님 둘 다 중국을 대상으로
업무를 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거쳐왔다.
Why me?가 아니라 It gotta be me? 라는 당차고
자신 있는 태도를 강조하셨다.
개인적으로 나의 커리어는 글로벌이라는 방점으로
지금까지 나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러한 점에서 퍼스널브랜딩, 네트워킹, 문제 해결, 커뮤니케이션, 애자일, 적응력 등 내가 현재 밀고 있는
키워드들이 많이 눈에 띄는 것이 보였다.
특히 AI로 채용을 하다 보니, Bullet point에
키워드가 들어가는 것이 중요했다.
실제로 마케팅으로 전환한 사례도 보여 주시면서,
컬쳐핏 소프트 핏 사례를 보여주었다,
이후 서류 전형의 핵심에 대해서 조현수 코치님이
다루어 주셨다.
사람의 고유 관점에 대해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내가 하나의 인적 자원으로서 회사에 줄 수 있는
Value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자는 것이
강조 포인트였다.
하고 싶은 직무와 산업군을 여러 가지 놓고
생각해 보시는 고유의 서식이 인상적이었다.
다음으로는 다시 다솔 코치님이 합격 VS 탈락
서류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주셨다.
대부분 아는 내용이었지만, 세부 일별로 카테고리를 하는 전략이 인상깊었다.
또 하나는 Summary였는데, 나는 Summary를
만들지 않아도 서류 통과에 큰 문제는 없었지만,
앞으로는 1~2문장 정도로 만들 것이다.
세 번째 코너로는 서류에 대해서 피드백을 해주셨다.
인턴때 Resume를 쓰기가 너무 힘들었던 점에 대해
공감을 많이 했다.
실제로 SAP 인턴 전에는 대외활동 6개와 수상 8개, 자격증 6개로 Resume을 채웠기 때문이다.
지금이라면 사실 조금 더 Bullet point를 활용해서
성과를 강조하지 않았을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요새 Certification을 적을 때 취득 년도를
빼먹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다시 해보려고 한다.
마지막으로는 Q&A 세션이 있었다.
해외 취업에 대한 질문이 먼저 나왔는데, 최근에는 해외에서 일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었다.
한국만 아니면 된다고 외치면 인턴 동기가 떠올라서 마음이 아파왔었다.
이러한 질문에 이미애 대표님이 답변을 주셨는데, 해외 취업은 진출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했다.
경력직으로는 스카우트, 다국적 기업 취업 신입으로는 인턴, 연수, 워킹홀리데이 등을 고려해보라고 조언해주셨다.
특히 현지에 가서 지원하는 것도 준비를 철저히 한 후에 할 것을 다솔 코치님께서 덧붙여 주셨다.
제일 기억에 남는 것은 짧게 직무를 한 사람의
이야기었는데, 나도 한 회사에는 오래 있었지만
로테이션을 했기 때문에 같이 우려되는 부분이었다.
이 부분에 대해 업무의 유의미한 성과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다면 나아가라는 코치님들의 조언이
인상깊었다.
특히 막판에 조현수 코치님께서 서류전형은
직무와 맞는지 안 맞는지 판단하는 과정이다라고
지원자들을 위로해 주신 부분에서 따뜻함을 느꼈다.
Resume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은 강의라고 생각했다.
다음에 2회차 행사를 하게 된다면, 조금 더 세부적
상품 설계를 하는 것이 좋겠다.
DLC 옵션이라고 해서, 여러 가격에 제공하는 건데
Resume 서식이나, 아니면 활동할 수 있는 3~5쪽
사이 워크시트를 추가 옵션으로 제공하면
개별화된 상품 판매가 가능해서 좋을 것 같다.
세 분 다 행사 준비하느라고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