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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드인 화장품 대전 리뷰 - 닥터지 블랙스네일 크림 VS 닥터디퍼런트 레티날 립 밤 클리어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링크드인에서 활동을 시작하다 보니
링크드인에서 활동하는 분들의
브랜드에도 관심이 간다.
화장품 업계에서도 두 리더분이
링크드인을 열심히 하고 계시는데,
바로 닥터지의 이주호 회장님과
최근 닥터디퍼런트에 입사하셔서 열심히 닥터디를 위해 노력하시는 선지민 부사장님이시다.
두 분의 브랜드의 대표 상품을 하나씩 사서 써보다가,
같이 비교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있어서 한번 비교해보겠다.
먼저 닥터지 상품 리뷰이다.
군대를 탄약고에서 근무하였는데,
항상 주둔지 PX에는 화장품이 잘 들어오지 않아서
PX 닥터지는 예비군에서 처음 만났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진짜로 PX에서 블랙스네일 크림 사라고
선배들이 조언했던 생각이 들어서
한 번 사보았다.
하지만 사고 나서도 포장이 너무 예뻐서
쓰지 못하고 있었다.
하지만 문제가 하나 생겼는데,
바로 내가 쓰려고 했던
로션의 사용기간이 지난 것이다.
정말 가꾸는 것에 무심한 나는
어쩔 수 없이 블랙스네일 크림을 열었다.
뚜껑, 리드, 숟가락까지 모두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으로 되어있는 점이 매력적이다.
또한 제품 위에 점자를 넣어서
시각장애인 분들도 쓸 수 있도록 한 것도 매력이다.
숟가락으로 크림을 퍼서 바르는 구조인데,
숟가락이 잃어버리기 쉬운 구조라서
보면서 더블비얀코의 뚜껑 안에 숟가락이 숨겨진
것이 생각났다.
숟가락 크기를 조금만 줄인 다음에,
뚜껑 안에 붙였다가 뺼 수 있도록
작은 홈을 만들어주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검은 달팽이를 이용해서 그런지
냄새도 향긋하고,
토너를 쓰고 난 뒤에 쫀쫀하게 얼굴에 도포되는
그 느낌이 너무 좋다.
이제 여름에는 여기다가 선스틱까지 바르면
모든 것이 완성될 것 같다!
다음으로 닥터디퍼런트 립밤이다.
겨울만 되면 입술이 마르는 일이 잦다.
집안이 건조해서 그런것도 있는데,
저번에는 입술 위에가 터진일도 있었다.
이전에 샀던 립밤은 너무 오래되어서
입술이 아예 터져 버렸던 적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지민 부사장님이 계신 닥터디퍼런트에서
립밤을 샀다.
립밤 색깔은 순백처럼 새하얗다.
냄새를 맡아봤는데 딱히 냄새가 나지 않아서
후각에 민감한 나에게 안성맞춤이 되었다.
입술에 바르는데 텁텁한 느낌 없이
빠르게 그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앞으로 많이
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극 립밤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