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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떻게, 콘텐츠 마케팅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요즘 업무를 하다보면 시간이 빨리가서
6시에 딱 끝내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 보니 작년에 비해
평일에 진행되는 네트워킹/세미나 행사에
많이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박윤찬 대표님이 후원하신
대체, 어떻게, 콘텐츠 마케팅 행사는
가보고 싶어서 참가신청을 했다.
하지만 오늘도 업무는 늦게 끝났고
7시 30분이 되어서야 도착했다.
We stan coffee라는 곳에서
후원을 해주셔서 20% 할인된 가격으로
아이스티를 먹을 수 있었는데,
달지 않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었다.
먼저 선우은성님의 유튜브 강의를 들었다.
이제 기업의 유튜브 방식은
재미있으나+수익은 없음
재미+수익화+팬덤
너무 많은 컨텐츠로 인한 실패
이렇게 3가지로 나눌 것이라고 하엿다.
성공하는 계정일수록
-목적에 맞게 브랜딩을 하고
-그것을 한줄로 표현할 수 있으며
-시리즈 포맷도 목적에 맞게 구성한다고 한다.
그리고 바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팬덤을 만들고
-상품을 노출하고
-직거래로 판매한 후
-마지막에 PPL 붙이는 방법을 쓴다고 한다.
아무래도 글 크리에이터이다 보니,
영상에 대해서도 궁금함이 많았는데
이에 대해 잘 이해하게 되었다.
오늘 오신 분들은 샤이하셔서
질문을 대부분 안하셨는데
손을 번쩍 들고 질문하였다.
우리 회사 유튜브를 돌아보면
유튜브가 좀 재미가 없는 편이라는
생각이 떠올랐다.
(안경사 대상 컨텐츠임)
아무래도 기존의 심리적 Barrier가
심한 듯 하여 관련하여 질문을 했다.
이것도 단계별로 공략해야 한다는 대답을 들었다.
쉬는 시간에 주최측인 디지털 인사이트
기자님들이 먼저 인사를 해주셔서,
준비해간 명함을 건넸다.
링크드인 잘 봐주고 있다고
기억하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했다.
다음으로 초인님의 캐릭터 특강을 들었다.
요새 유행하는 바비님의 트렌드 영상?
그 영상을 보는 듯했다.
다양한 캐릭터들을 보면서
이들이 왜 성공했는지에 대해 빠져봤다.
특히 꿈돌이의 성공사례와
익숙함을 비틀은 메타몽의 성공사례가
놀라웠는데,
내가 꿈돌이를 아니까 놀랬다.
왜 놀라셨지???
결국은 돈이 많이 들지 않지만
대박이 난다면 캐릭터 IP의 파워가
세다는 것이었고,
고객의 일상을 파고들거나,
콘텐츠를 계속 만들거나,
나를 투영할 수 있는 캐릭터를 만들고
만들 수 없다면 콜라보레이션을 꼭 할 것을 강조하였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그룹장님인
허수정님이 참여해서
좌담회로 바로 이어졌는데,
현재는 컨텐츠 마케팅 성과가
공식적으로는 없지만
댓글을 많이 달면 좋다는 의견이 있었다.
소비자가 사는 것에서 넘어 간증을 할때까지 끝까지 노력하라는 조언도 주셨다.
또한, 콘텐츠 자체로는 돈을 벌 수 없지만
꾸준히 만들면서 연계 상품 판매나
협업을 만들면 나중에는 큰 복리로
돌아온다는 것이 참가자들의 의견이었다.
이후 네트워킹 시간에는
1년 전 내 강의를 들었던 사람과도 인사하고, 허수정님을 만나 샌드박스는 어떻게 크리에이터가 만들어내는 위기를 잘 관리하는지에 대해서도 인사이트를 얻었다.
드림플러스 연남은 굉장히
예상치 못한 곳에 있었고, 장소도 깔끔해서 좋았지만 책상이 적어서 아쉬웠다.
오랫만에 못 보던 사람들도 보고, 좋은 강의도 들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