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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2주년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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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6월 30일은 내가 SNS를 시작한지 2주년이 되는 날이다.

기존에도 싸이월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하기는 했지만

생산자보다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봐왔었다.

공개적이고 글을 꾸준히 쓴지는 딱 2년 된것 같다.

2년차에 보통 사람들이 소포모어 징크스라는 것을 겪는다 해서

소재 고갈을 우려했지만 잘 마무리되어 감사하다.

인풋과 아웃풋 사이

학생 때는 확실히 인풋이 매우 많았던것 같다.

매일매일 공부하는 것을 정말로 좋아했다.

다만 그러다보니 아웃풋이 정말로 미진했던 것 같다.

링크드인에서 가끔 또래들 보면,

대학생 창업도 해보고

공모전 입상을 밥 먹듯히 하며

여러 단체에 소속되어 적극적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에 비하면 학업에 집중하여 조촐하게 보낸 듯 하다.

그렇게 된 것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2019년에 학점에 집중하고 나니

2022년 1학기까지 기회를 가지지 못한 것도 있고

당시 정수장학회가 장학금 유지 자격이 너무 엄격해서

공부에만 신경쓴 이유도 있었다.

인턴십을 들어가면서 아웃풋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래서 소셜 미디어를 시작했다.

자기계발은 ‘배우는 것’보다 ‘행동하는 것’이 본질인데,

많은 사람들이 배우는 흉내만 내고, 실행은 안 한다는 게 문제다.

'다크 마인드셋' 이라는 한 블로거의 글을 본 건데,

아마 그때의 내 상태는 이 상태였을지 모르겠다.

이것을 해결하는 방법이 행동하는 것인데,

행동도 이제는 흔적을 남겨야 하는 시대이다.

수치보다 중요한 건 ‘움직인 증거’였고,

그 증거로서 가장 내가 재밌게 할 수 있는데 텍스트 소셜 미디어였다.

내가 시작할 때 이미 인스타, 블로그 등

대학 때부터 열심히 하던 친구들이 있어서

그들을 넘기는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히 일기처럼 쓰다가

이것도 재밌겠다! 하면서 조금씩 확장을 하면서

지금 체제가 갖춰지게 되었다.

일단 링크드인부터 집중적으로 패면서

원 소스 멀티유즈를 할 수 있는 플랫폼들을 찾았다.

그랬더니 거대한 벽으로 보이는 일부 친구들은 역전하고

꾸준하게 나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인풋을 계속 해야 하는 것은 맞지만

최근에는 AI 시대 때문에 공부할 것이 너무 많아져서

뭐부터 인풋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시대이기도 하다;;

지치지 않게 차근차근 인풋을 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어떤 컨텐츠를 다룰까? 소구점 찾기

이제 SNS 3년차를 지나가면서

지속적으로 컨텐츠 주제를 고민하고 있다.

링크드인이나 블로그는 다양한 소재를 올리더라도

수용성이 높지만

올리는 컨텐츠가 소구점이 없다, 퍼스널 브랜딩이 부족하다는

피드백도 종종 들어왔던 터라

좀 더 정기 컨텐츠를 확장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원래 SAP 뉴스레터를 했었는데

STAR 프로그램 후 퇴사를 하게 되어

지속이 불가능하게 되어

링크드인 팁 뉴스레터를 런칭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꾸준히 정기 포스팅 주제를 늘릴것 같다.

또한, 만약에 바빠져서 매일 새로운 것을 쓸 수 없다면

한국/영어 컨텐츠를 분리하여 링크드인 포스팅을

다시 시도해볼 수 있을 것 같다!

3년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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