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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hyphencon 타 강의 후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2025 하이픈콘이 성공적으로 끝났다.
어제는 내 강의 위주로 후기를 써봤는데
오늘은 다른 연사님들 강의 후기를
좀 써보려고 한다.
그나저나 하이픈콘 디자인 진짜 깔끔하다.
먼저 김병철 대표님은 익스토리 CEO로
개발자다가 경영까지 하셨다.
약 10분 정도 강의를 하셨는데
결론은 이제는 피그마, 클로드 코드로
굳이 사람을 안 뽑고 스타트업을
돌려도 된다는 것이었다.
66%가 폐업을 하고 42%가 핏하지 않지만, 이제는 AI로 다 확인할 수 있어서
문제정의력, 실행력, 적응력이
더 중요해진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은 토스에 다니시는 윤재영 님이었다.
이미 고등학생 때부터
강원도민일보에 나올 정도로
될성부른 떡잎이었다.
1학년 때 디자인 싱킹 수업을 들은후로,
대학생 때 수많은 제품을 기획했다.
돈이 되지 않는 것을 만드는 것은 취미다
라는 말을 듣고 어떻게 해야
유용한 제품을 만들수 있는지에 대해
일대기별로 설명을 했다.
공감->정의->아이디어->시제품->테스트
이 다섯가지를 진행했고, 테스트는 당시
AI가 없어서 발품으로 진행했다고 한다.
AI를 Action Immediately로 말하신 게
기억에 남았다.
두번째는 손하영 PO님이었는데,
성장의 동기는 결핍임을 설명하며,
세 곳의 스타트업을 다니면서
느낀 점을 잘 알려주었따.
네 번째는 Florian ludot님이다.
번역은 김병철 대표님이 해주셨다.
회사를 다닌 적 업속, 스타트업만
다니셨으며, 개발자들이 눈에 띄는 법을
이야기해 주셨다.
1)결과지향 -> 수치로 표현하기
2)오너십 가지기
3)결론부텀 말하기
4)고객 만족에 집중하기
5)빠른 적용 및 개선하고 이를, 링크드인, 깃허브 등에 올리기
이렇게 5가지를 말하고
바로 실천할 액션으로
링크드인 계정 만들기를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내 발표가 바로 다음이었기 때문이다.
마지막 발표자였던 김서현님 발표가
제일 궁금했다.
어떻게 저렇게 성공하셨는지
궁금했는데, 이미 한양대 입학할 때
특기자 전형이었고, 학교, 전국 창업대회 1위를 하시는 엄청난 수재셨다.
물론 창업대회와 현실은 전혀 달라서
다시 도전을 하셨다고 한다.
결국 프라이머에서 1억 돈을 유치하는
것에 성공하셨으며 그 과정을 잘 알려주었다.
여러분은 어떤 강의가
제일 흥미롭게 느껴지는지 궁금하다!
행사가 끝나고 난 후,
Lovable 앰배서더 후원자 홍유석님,
이번 행사를 후원해 주신 조은수님,
그리고 멜로밍 개발자 최명근님이랑
후라토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나혼자 스테이크덮밥 먹었는데
먹고 나니 배고파져서 좀 후회했다.
나 혼자 문과였다.
홍유석님의 미국에서 배운 해외에 대한
인사이트를 들으면서 밥을 먹었고
약대생과 일을 동시에 하는 은수님의
놀라운 체력에 감탄했고,
회사 다니면서 멜로밍 개발하시는
명근님의 체력에도 감탄했다.
헤어지고 나서 달달한 게 먹고 싶어서
설빙에서 돼지바 빙수도 먹어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얼음양에 비해
돼지바 재료가 너무 적어서 별로였다.
당분간 설빙은 안가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