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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링크드인에서 '블루오션'인 이유 (Feat. 역발상)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링크드인이라는 '어른들의 세계'에서
3년째 생존 중인 20대 중후반이다.
한국에서 링크드인 주축은 누구일까?
컨텐츠를 본다면, 대부분 30대 후반~
40대 초반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그 생각은 틀렸다.
데이터상으로 전체 사용자의
50% 이상이 25~34세 구간이다.
하지만 대부분이 채용 공고 확인,
프로필 관리, 네트워킹 등
소비 중심으로 운영하고 있어
크리에이터 (작가)와는
차이가 있다.
아무래도 실명 걸고 공개적으로
글을 써야 하는 점,
(익명으로 글을 쓰면 더 편하게 쓰니)
현재 포스팅을 하는 사람들이
죄다 나이가 많은데다가
엄청난 인사이트를 가지고 있다는 점
(나도 이 부분은 부족하다.)
에서 대부분 작성을 꺼려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미 크리에이터들은 블로그, 인스타그램에 다 몰려 있는 상황이었는데,
오히려 링크드인에서 크리에이터를 한 것은 엄청난 블루오션이 되었다.
나는 글을 쓸 때 이 2가지를 가지고
링크드인을 썼다.
20대의 시야
"나이가 예상보다 어리셔서
깜짝 놀랐어요!"
만나서 이 말을
생각보다 종종 듣는다.
인사이트가 부족하기 때문에
채워넣은 부분인데,
이것도 이제 유효기간이 끽해야
길어야 3년밖에 남지 않아 슬프다.
20대가 대부분 사용하지 않는 곳에서
꾸준하게 (현재 3년차) 글을 쓰다 보니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 주셨다.
특히 성공했던 글이
Z세대와 술 마시기로
공식적인 자료와 나의 시야를
같이 담은 글이었는데
요즘 트렌드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호응해주셔서 감사했다.
유익성
어느덧 링크드인에 글을 쓴지
3년차라 관련하여 조금씩 변경을
시도하고 있다.
링크드인 글의 경우 아무리
많이 보더라도 3분을 넘지 않는다.
찰나의 순간에 글을 훑기 좋은
가독성
그리고 이 글을 보면서
하나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유익성이
제일 많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맨날 각 잡고 포스팅을
올리면 글이 안 써지기 때문에
다음처럼 생각을 해 본다.
맛집 포스팅을 올라가더라도
왜 이 집이 성공할 수 밖에 없는지?
비즈니스적으로 어떤 의미가 있는지?
(링크드인은 비즈니스니까)
이런 부분을 생각하면서 쓰면
답이 나온다.
20대는 어디에 있지?
그렇다면 20대를 보러 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는가?
총 세 곳의 플랫폼을 추천한다.
스레드
현재 20대들이 가장 많이
본인을 드러내는 공간이다.
날 것의 생각들을 툭툭 뱉어내며
빠르게 트렌드를 형성한다.
하지만, 익명성이 강하다보니
온라인의 안좋은 면이
다양하게 드러나기도 하고
상대를 배려하는 모습이
링크드인에 비해 적을 때도 있다.
인스타그램
주로 성공한 20대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출몰하며, 주로 동기부여
정보성 큐레이션, 인스타툰이 유명하다.
줄글보다는 카드뉴스나 릴스 위주로,
디자인 감각이 좋은 사람들에게
많이 추천한다.
유튜브
주로 브이로그를 많이 올린다.
진입 장벽이 가장 높고,
대부분 처음에는 쇼츠로 시작하는
경우가 제일 많다.
이 글이 링크드인 글을 쓰는 것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20대 크리에이터의 강점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