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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리드제일원문 작성네이버 원문 (새 탭)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좋은 플랫폼을 만나

꾸준히 글을 쓴 지

벌써 2년 반이 되었다.

요새 연습하는 건 내려놓기이다.

굉장히 불같이 뜨겁지만

가끔은 내려놔야 할 때가 있다는

것도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제일 먼저 느낀 것은 커리어였다.

고등학교부터 지금의 커리어까지

한번도 1지망의 커리어를

얻어 본 적은 없다.

그게 반복되다 보니

기대를 많이 버리게 되었고,

1지망대로 가지 못하더라도

어떻게든 살아진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최근에 오랫만에 <말의 공식>을

본 Jasmine han 코치님의 뉴스레터

를 보면서 커리어가 아닌 컨텐츠에도

이런 것을 적용할 수 있다고

깨닫게 되었다.

코치님은 성공하는 방법으로

다음 네 가지를 들었다.

-1개의 주제, 깃털처럼 쓰기

사실 내가 제일 잘 하지 못한

부분이다. 처음에는 정말

쓰고 싶은 것을 썼고, 지금도 그렇다.

다만 지금은 어느 정도

링크드인에 올리는 나만의

포맷이 형성되었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

새로 글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세 가지 단계로 나눠 글을 쓰라고

조언하고 있다.

(궁금하면 책이나 챌린지로)

-나를 담기

코치님은 GPT가 나만의 실패,

두려움, 시선을 담을 수 없음을

강조했다.

실제로 링크드인에서 인기가 있는

게시글들은 일정한 패턴이 있지만,

가끔 예상하지 못한 글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신 경우가 있다.

그런 경우는

나의 솔직한 감정을 담거나

(가성비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요즘 트렌드를 내 분석과 섞거나

(Gen Z 술문화 분석)

힘든 일을 응원해주는 (악플)

경우가 많았다.

-멈추지 않기

글쓰기를 시스템으로 만들어야 한다

는 것이 요새 가장 큰 고민이다.

사실 링크드인 알고리즘의 효과를

누리려면 주 1회만 글 쓰면 된다.

1회라도 글 쓰는 계정은

아닌 계정에 비해 노출도를

4배나 높여주니까.

내가 바쁘다고 글을 쓰지 않으면

루틴은 금방 무너지기 때문에

어떻게 쓰고 싶은 주제를 생각하고

글이 끊기지 않게 할지, 예약 기능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한다!

-잊기

오늘 쓰는 이 글이 누군가에게

유익했길 바라고 최선을 다해

놓아주는 것에 대해 강조했다.

최근 퍼스널 브랜딩이 유행하면서

다들 갑자기 소셜 미디어를 시작하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나 또한 옛날에는 글을 써서

기대하는 것이 있었지만,

지금은 마음을 비웠다.

지속적으로 글 쓰는 것 자체의

즐거움과 이 글을 통해 1명이라도

유익함을 얻을 수 있는지가

링크드인 글을 쓸 때의 큰 기준이다.

여러분은 글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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