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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 살롱 방문 후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네트워킹 행사에 다녀오면 명함은 쌓이는데, 정작 이어지는 인연은 없었던 경험 있으신가요?
저도 그런 아쉬움을 여러 번
겪었는데요.
이번에 김대영 대표님이 주최하신 '컨텐츠 살롱'에서는 다른 결과를 얻었습니다.
한남동의 한 바에서 진행된 이 모임은 시작부터 달랐습니다.
참석자 전원이 90초씩 자기소개를 하는 것으로 문을 열었는데요. 짧은 시간 안에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줄 수 있는지'를 압축해야 하니, 오히려 서로를 기억하기 쉬워졌습니다.
참석자들이 실질적인 이득을 얻어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하신 것이 곳곳에서 느껴졌습니다.
저는 조장을 맡아 대화 시간을 배분하는 역할을 했는데요.
솔직히 쉽지 않았습니다. 다들 인사이트가 풍부하셔서 이야기를 중간에 끊기가 어려웠거든요.
좋은 대화를 살리면서도 모두에게 발언 기회를 주는 것, 퍼실리테이션은 정말 별도의 기술이라는 걸 배웠습니다.
이 자리에서 저는 비고 라이브(BIGO LIVE)를 소개했습니다.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10년차를 맞이한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이고, 7억 명의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렸는데요.
영상 콘텐츠에 관심 있는 분들이 많아, 행사 이후 약 4건의 후속 연락으로 이어졌고, 플랫폼에서 활동있는 분들을 찾는 것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에서 얻은 교훈은 하나입니다.
네트워킹 성과는 우연이 아니라 '설계'에서 나온다는 것.
다음 행사에 가시기 전, 세 가지 질문을 준비해 보시면 어떨까요?
나는 이 자리에서 무엇을 '줄' 수 있는가
나는 무엇을 '얻고' 싶은가
만남을 '다음 약속'으로 잇는 나만의 방법은 무엇인가
저는 이 질문 덕분에 명함 뿌리기 대신 4건의 리드를 들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만의 네트워킹 노하우가 있다면 댓글로 나눠주세요.
➕ 비고 라이브에서는 일상 속 짬을 내어 방송할 크리에이터, 그리고 크리에이터와 플랫폼 사이에서 소통하며 수익을 만들어갈 에이전시 파트너를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댓글 혹은 DM 주시면 상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