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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촌만 몰래 보시길 바라는 링크드인 잠수함 패치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링크드인도 업데이트를?>
<링크드인도 업데이트를?>
링크드인도 업데이트를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메타나 구글에 비해
본인의 SNS인 링크드인 업데이트를
거의 하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어제 링크드인에 글 쓰려고
들어갔다가 두 가지 업데이트를 발견했습니다.
<협업자 추가>
<협업자 추가>
링크드인은 이제 협업자 추가
기능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링크드인에서 다른 사람을
언급하려면 @ 로 태그를 하는 방법밖에 없었는데, 다른 사람이나 회사 계정을 초대해서 내 글을 수정하고
함께 작업할 수 있도록 조치했습니다.
이런 거는 유튜브에서 최근에
많이 쓰던 방법이었습니다.
협업자를 4명까지 입력하고
그러면 그게 모든 사람의 계정에
영상이 올라갔습니다.
유튜브에서 해당 부분이 반응이 좋자
링크드인에서 가져간 겁니다.
<브랜드 파트너십>
<브랜드 파트너십>
한동안 뒷광고 때문에
유튜브가 시끌시끌 했었죠?
그 부분에 있어서
링크드인은 관련 기능 제한이
없었는데, 이번에 생겼습니다.
내가 누군가에게 뭔가를 선물받아
그것을 리뷰하거나
광고를 하게 되는 경우에는
브랜드 파트너십 기능을 켜야 합니다.
링크드인 가이드라인에는
해당 사항이 명확하게 설명되어
있습니다.
금전적 보상, 광고, 무료 제품 또는 서비스, 기타 혜택 등 대가를 받고 콘텐츠를 공유하는 경우, 해당 게시물에 브랜드 파트너십임을 명시하고 당사의 광고 정책 및 관련 현지 법률을 준수해야 합니다. 스폰서십 또는 브랜드 파트너십은 명확하고 눈에 띄며 투명하게 표시되어야 합니다.
<이렇게 되면 누가 좋아질까?>
<이렇게 되면 누가 좋아질까?>
개인적으로 아직도 링크드인이
HR들이 쓰는 잡 포털이라는
오래된 인식에 갇힌 사람들이 있습니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앞으로는 절반밖에 보지 못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큽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메타나 구글이 SNS를 성공시킨 것을
보고 본인만의 방식으로
링크드인을 SNS화하려고 합니다.
쇼츠 동영상 업로드 기능,
캐러셀 업로드 기능 등
조금씩 업데이트를 해왔는데
이제 이렇게 된다면
직장인들을 위한 SNS라는
세간의 평도 끝날 가능성이 큽니다.
기업의 영업, 마케터들
그리고 내 물건을 팔아야 하는
1인 창업가나 C레벨, 스타트업에게
더 유리한 판으로
흘러갈 가능성이 큽니다.
링크드인의 변화에 맞추시겠습니까?
아니면 불편함만 보이시다가
쓸려 나가시겠습니까?
선택은 글을 읽는 여러분의 몫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