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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팅게일 님의 생신을 축하합니다

리드제일원문 작성네이버 원문 (새 탭)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오늘은 권영희 (라이팅게일) 님의 생신이다. 생신을 맞아 인연을 돌아본다.

라이팅게일을 처음 만난것은 작년 10월이었다. 그때 아마 내가 먼저 커넥트를 했을텐대, 그 당시만 해도 팔로워가 7000명 이신게 엄청 인상깊었다. 그리고 캐나다라는, 내가 잘 모르는 국가에 살고 계시는 이력도 인상깊었다. 그 당시 휴직 중이던 Concentrix가 미국의 명문 IT 회사인지는 나중에 알게 될 정도였다.

커피챗을 하면서 빠르게 녹아들 수 있었다. 물론 라이팅게일이 정말 엄청난 대인관계 스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글쓰기에 대한 관심과 어쩔 수 없이 부모님으로 받은 상처에 대한 많은 동질감을 느꼈다. 또한, 강남 명문 학군에서 교사를 하신 경력이 있으셔서 한국의 학생들이 얼마나 힘든지에 대해 이해해 주신 점도 참 감사했다.

라이팅게일은 Panic attack 때문에 많이 힘들었다고 한다. 내가 제일 힘들었을 때 울면서 공부나 과제를 계속했었는데, 그것과는 다른 상태일 것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그 깜깜한 상태에서 나오기 위해 또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고 노력을 했을지 감히 상상할 수 없었다. 심지를 굳게 다지고 새로운 가족을 위해 노력하시는 점을 존경한다.

"너 T야?"

라는 소리를 대학때 자주 들었다. AI라는 별명이 있을정도로 이성적이며, 어머니에게도 냉한 구석이 있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가슴이 얼어붙어 있는 나에게 라이팅게일과의 만남은 충격이었다. 간단하게 댓글을 다는 나와 함께 한 글자씩 정성을 담아서, 해시태그와 이모티콘까지 써 주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깨달은 것 같다. 또한, 주변 사람들에게 깜짝 선물을 줌으로서 감동하게 한다. 발렌타이 데이를 챙기지 않는데, 곰랑 인턴에게 전해주라며 선물세트를 전해 주신 부분에서 너무 놀랐다. 사람에 대해 섬세하지 않으면 그런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본인의 건강을 챙기시는 것도 힘들 때가 있으신 분도 이렇게 하는데, 나는 사람에게 진심과 정성을 다할 수 있는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라이팅게일님이 최근 유리코치님의 조언을 받아 블로그를 오픈했다. 본인을 찾아가는 글을 쓰고 있는 라이팅게일님을 블로그 서로이웃을 통해 응원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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