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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방문 에피소드 후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4년에 한 번 있는 2월의 마지막 날, 윤호 대표님이 초대해주셔서 이주호 CEO님과 그룹 커피챗을 하기 위해 닥터지에 다녀왔다.고아라 W+east 대표, 김조앤 바르코스 대표, 이대욱 노바티스 상무님, 윤호 Cosmos bridge Trading 대표님, 하지훈 DATA bakery 대표님과 함께 갔다. 메인 설명은 윤호님이 링크드인 포스팅에서 다 해 주셨다. 그러므로, 나는 간략한 에피소드 위주로 글을 풀어나가 볼까 한다.
#1. 옷 뭐 입지?
다른 회사에는 처음 가서 무엇을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다. 생활형 바보라서 옷 입는 것이 세상에서 제일 어렵다.. 그러다가, 우리 회사 영업 대표님들이 다른 회사에 갈 때 양복을 입는다는 것을 생각해 내었다.그래서 나도 양복을 입고 닥터지에 방문하였다. 모이고 나서 보니 내가 너무 옷을 빡세게(?) 입었다는 것을 자각했지만, 다행히 이대욱 상무님도 양복을 입었어서 괜찮은 줄 알았다. 커피를 가지고 CEO님의 방에 가서 대화를 하였다. 이 당시 대화의 맥락이, CEO 님의 자제분이 군대에 가야 한다는 맥락에서 대화를 하고 있었다. 마침,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 제일 최근에 군대를 다녀온 사람이라, 군대에 대해서 설명을 하려고 하는데 채원님이 면접보냐고 농담을 해서 모두가 미친듯이 웃었다. 그러다가 이주호 CEO님 고향이 강원도 원주셔서 강원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강원도의 사투리에 대해 이야기 하다 보니 청년으로 총선 출마하냐고 농담을 해서 정말 크게 웃었다.
#2. 멋진 회사 구경
대표님을 따라서 점심에 흑마늘 삼계탕을 먹었다. 맛이 정말 어른의 맛이었는데, 한약을 푹 고아서 닭 안에다 넣고 먹는 건강한 맛이었다. 근처에 바로 회사가 있었다. 회사 건물이 매우 깔끔해서 놀라웠다. 회사 엘리베이터 안에 너무 반가운 이름인 지멘스헬시니어스와 스마일게이트도 보였다. 1층에 있는 클럽하우스를 갔는데, 직원들이 언제나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다양한 책을 배치하며 정말 저렴한 가격에 커피를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해놓은 부분이 눈에 띄었다. 자율좌석제는 아니었지만,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근무할 수 있게 해놓은 부분들이 중간중간 눈에 띄었다. 일하러 가는 길에 회사에서 파는 제품들을 늘어놓은 것을 보면서, 회사가 제품에 얼마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느껴졌다.
#3. 서로의 전문성이 만나서 생기는 협업
이 미팅에서 주목할 점은 전혀 다른 배경을 가지고 있던 사람들이 링크드인에서 만나서 다양한 협업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었다. 미팅에서 사람들의 정말 다양한 이야기와 배경에 대해서 다뤘지만, 개인적으로 눈에 띈 부분은 다양한 협업이었다. 링크드인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챕터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CEO님께서 비서님인 Kayla님과 함께 신경써서 윤호님 1주년이라고 케이크 주시면서 섬세하게 챙겨 주시는 부분도 감동이었고, 나에게도 따뜻한 말씀을 많이 해주셨다. 평생교육 시대, 어떤 공부를 하면서 꾸준히 채워나갈 것인지에 대한 생각이 필요할 것 같다.
고아라 대표님 (링크드인)- 전원 캐릭터로 소속, 하지훈 대표님, 김채원 대표님과 협업
하지훈 대표님- 이대욱 상무님(에코스피어), 김채원 대표님 (바르코스)와 협업
김채원 대표님- 고아라 대표님의 사업에 큰 도움
#4. 새로운 만남
기존 멤버들과의 만남이지만 새로운 멤버들과의 만남도 이루어졌다. 이대욱 상무님이랑 대면으로 뵌 것은 처음이었지만, 자주 소통을 하다 보니 익숙했던 것처럼 반가워서 포옹을 했다. 이주호 CEO님과 헤어지고 난 후에도 잠깐 대화를 나눌 수 있게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했다. 또한, 손지수 님, 케일라 님과 진유리 님께서도 우리 일행을 위해 바쁜 시간을 내서 방문해 주셔서 감사했다. 직원분들의 배려 덕분에 고운세상이 얼마나 철저하게 미래를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도 잠깐 바라볼 수 있었다.
말의 속도를 좀 조절해야겠다는 Lesson Learn을 할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있다 보니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 갔고, 짧은 시간에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다보니 말이 빨라진 것 같다.
닥터지 클럽하우스 너무 예뻐요
흑마늘 삼겹살의 맛: 어른의 맛+인삼주
면접보는 느낌이긴 하다 진짜...
빵 터짐
이대욱 상무님의 우왕은 정말 못 따라감
집에 가면서 아라 대표님 짐 들어드림
피스싸인
상무님과 포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