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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링크드인의 새로운 합작, 3C아카데미 2~3주차 후기
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링크드인을 꾸준히 하는 것은 다른 사람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어제의 나보다 더 나아지기 위한 것입니다'
벌써 이중대 코치님과 두 번의 세션을 함께했다.
나는 ChatGPT를 유료 결제해서 쓰는 상위 0.2%의 사람중에 한명이다. (놀랍다.) 그리고 링크드인을 아카데미 구성원들 중에서는 가장 많이 쓰고 있는 사람이라고 자부한다.
어떻게 코치님이 3C아카데미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뤄주실지 기대가 되었다. 수업은 너무 재밌고 유익했으며, 최대한 수업의 내용은 제외하고 수업에서 느낀 점들 위주로 풀어보려고 한다.
<AI가 내 커리어에 도움이 된다고?>
AI를 열심히 써보았지만, 한번도 커리어 쪽으로 써볼 생각은 안했기 때문에 인상깊었다.
일단 수업에서 프롬프트를 살펴보면, 코치님이 얼마나 정성껏 노력을 들여서 프롬프트를 만들었는지에 대해서 깨달을 수 있었다.
나의 가치제안 프롬프트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콘텐츠 마케팅 및 소셜 미디어 전략
-이벤트 기획 및 운영
-교육 및 멘토링
실제로 일부 부분은 실천하고 있는데, 일부 부분은 나에게 어떻게 적용시킬지 어려운 부분도 있었다. 앞으로의 직무를 잡는 것에 고민이 많아지는 시기에 좋은 참고가 많았다.
프롬프트를 귀찮아서 한 줄 쓰고 말았던 나의 모습을 다시 반성했으며, 못 해도 프롬프트 3줄 이상은 쓰겠다고 다짐하는 시간이 되었다.
포스팅 면에서도 정보 전달 포스팅에서는 진짜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Perplexity와 Claude의 재발견을 통해 이 날 다음부터 두 AI도 열심히 사용하게 되었다.
또한, 프롬프트를 저장하는 문서가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어 강의 이후 구글 엑셀 파일로 나만의 프롬프트 파일을 따로 만들었다. 김창일 박사님이 알려준 기능은 유료 기능이라 쓰기가 어려웠다 ㅠㅠ
<PR이 보는 링크드인의 관점>
3주차는 역대 최소 인원이 참석했고, 덕분에 더 오손도손한 분위기에서 세션이 진행될 수 있었다. 거의 2주치 분량을 2시간만에 하시느라 코치님이 고생하셨다.
콘텐츠를 제작하기 전, 코치님이 가르쳐주신 브랜드 원형 검사를 해봤는데 모험가형(Explorer) 형이 나왔다. 아무래도 검사를 내가 잘못 이해하고 한 것 같다.
코치님이 해 주신 강의 중에 인상깊은 부분은 ㅐㅂ너 부분이었다. 귀찮기도 하고, 아직 내 진로가 확정되지 않아서 만들지 않았었다. 고아라 작가님에게 도움을 구해 임시 배너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다음으로는 포스팅 작성법이다. 내가 느낀 것은 비주얼의 중요성이다. 아무래도 디지털로 글을 읽는 것이 책으로 글을 읽는 것과 다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이를 위해 글을 조금 더 띄어 써서 가독성을 높이고, 목록형 작성법을 적용시키며, 말씀해주신 카피라이팅 스킬을 도입했다. 이 부분에 있어서도 AI가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옛날이었으면 수기로 일일이 문서 수정을 다 했을 텐데,이제는 AI가 너무 잘 도와준다. 다만, 나는 원문을 쓰고 다듬기만 AI에게 맡기는 편이다.
왜냐하면, AI에게 내 생각을 다 맡기거나 마음대로 편집되는 편이 싫기 때문이다. 특히, Claude는 너무 원문을 다 생략해서 이에 대해 방지하는 프롬프트를 만들어야 한다.
이미 예약해놓은 문서들은 어쩔 수 없지만, 신규 방법으로 제작한 포스팅과 병행을 하면서 최적의 방법을 찾아 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