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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ollective Seoul 2월 모임 참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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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AI는 어디까지 내 커리어를 도울 수 있을까?

2026년 2월 The AI Collective 모임에 참가신청을

하면서 많이 생각해 본 점이다.

이전에 3C Academy 1기였고, Genspark 미팅에

가본 적이 있었지만 이번 모임은 처음이었다.

회사에 1시간 정도 연차를 내고 모임에 갔다.

선릉역에서 가장 가까운 패스트파이브 센트럴점에

가니 원혜리님과 전현우님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직원 한 분 더 있었는데 (누군지 생각이 안 남)

세 분이서 장소를 잘 관리해 주셔서

즐겁게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하다.

링크드인, 레쥬메, 커버레터 같은 커리어에

AI를 안 쓰기는 어렵다.

특히 글로벌 기업을 지망한다면

포지션이 나자마자 속도전으로 지원해야하고

(한국 공채처럼 여유가 없음)

특히 글로벌 기업의 경우 ATS라는

시스템을 뚫어야 해서 AI의 고움을 받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백지인 상황에서부터 고려하기는 좋지만,

AI가 나의 뜻을 흐리게 하는 경우도 많다.

링크드인 포스팅이 대표적인 예시인데,

내가 포스팅하고 싶은 방향이 있어도

사실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고

뜨는 글은 어느 정도는 패턴이 정해져있다.

실제로 내가 말하고 싶은 부분을 어느 정도 포기해

더 좋은 반응을 얻은 경우도 있다.

링크드인 알고리즘 입맛에 맞는 글만 쓴다면

더 빨리 성장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럴 때면 링크드인에 왜 글쓰기를 시작했는지에

대해 다시 떠올리게 된다.

진짜 내가 하고 싶던 글쓰기를 다시 시작하게 해 준

플랫폼의 의미.

이번 모임도 사실 진짜 의미를 찾기 위한

시간들이었다.

모두에게 충분한 자기소개 시간을 주고,

서로의 성과에 진심으로 박수쳐줄 수 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중대 전현우 Chung Hyo Park Chung Hyo Park 김지예 공인희 WooYoung Koo 길하라 Seohyeon (Stella) Kim 변재일 오주석 Jooseok Oh, DBA, Ph.D. 도영수 Young Soo, Do Inhoo Choi ChangBum Noh Yubeom Won (원유범) Julie Kang 조민석 Hyeri Won (원혜리) 안대선 곽노건 Nari Kim Seohyeon (Stella)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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