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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깨고, 클로드코드 한 걸음 더 나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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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블로그 ‘링크드인 인사이트’에서 옮긴 글입니다. 기능·수치·모집 정보는 원문 작성 당시 기준입니다.

사람들이 AI와 관련해서 가장

많이 하는 착각이 있습니다.

나이가 어린 20대가

AI Native이다, 친숙할 것이다

라는 착각입니다.

오히려 어느 정도 도메인 지식이

있는 중년층이 AI를 만지게 되면

쌓아온 실력과 함께

훨훨 나는 경우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올해도 의도적으로 불편함을 만나기로

다짐했는데요.

바로 클로드 코드입니다.

맨날 해보겠다고 말만 하고,

유튜브를 보면서도 절망스러웠습니다.

재현님의 첫 클로드 코드 클래스

오픈 소식을 듣고

토요일에 쉬려던 계획을 변경하고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장소를 구하시길래

패스트파이브의 원혜리 본부장님을

연결시켜 드렸습니다.

저번에 이중대 대표님이 진행했던

AI Collective 모임 장소가 너무

좋았거든요.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 오셔서

사람들의 입장을 도와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괜히 고생을 시킨 거 같아

마음이 많이 송구했는데

끝까지 프로의식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강의는 Google AI studio로

바이브 코딩을 체험해 본 후,

클로드 코드 설치 및 다양한

클로드 코드 팁을 전수했습니다.

파이썬을 B+ 맞은 뒤로

터미널 울렁증이 생겨서

터미널만 봐도 머리가 아팠는데

재현님이 알려주신 툴로

그 부분을 말끔히 해소하니

설치가 바로 가능했습니다.

현장에 있는 사람들은

깃허브 연결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6시가 끝났는데도 늦게까지 남아

설치를 일일이 도와주시고

심지어 보조강사님까지 부르셔서

열심히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바이브 코딩을 해 보니

개발, 기존의 코딩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SAP에 있을 때

Enterprise Architeutre,

Cloud Architeture처럼

구조를 짜 주는 사람들이 있었던 게

생각이 납니다.

앞으로 개발자는

단순히 코딩을 짜기보다는

구조를 설계하는 설계자로서 바뀌겠고

바이브코딩은 현재 PPT 스킬만큼

하나의 간단한 능력으로

작용하게 바뀔 것 같습니다.

쉽지 않지만,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귀한 토요일에 6시간 강의 들은

모든 분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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